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콩가루 집안/창작물/ㄱ (문단 편집) ==== 로쿠세이 가족 ==== 조부모 : 로쿠세이 목사 부부 - 100년 전 롯카쿠촌에 들어온 외국인 선교사들은 롯카쿠촌에서 '''대마초'''를 발견하여 '''대마 사업을 한다.''' 로쿠세이 목사 부부는 여섯 가구의 집주인들과 함께 외국인 선교사들을 추종하여 외국인 선교사들과 여섯 가구의 집주인들과 함께 '''대마 사업을 한다.''' 외국인 선교사들이 귀국한 뒤로는 여섯 가구의 집주인들과 함께 대마초를 인수받아 계속해서 대마 사업을 벌인다. 그러나 로쿠세이 목사 부부가 고아였던 7명의 소녀들을 의붓딸로 입양하고, 이들이 17세~18세로 성장하기 시작하자 뒤늦게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로쿠에이 목사 부부는 자신들의 딸들을 위해 여섯 가구의 집주인들에게 "대마 사업을 그만둡시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여섯 가구의 집주인들은 이에 반대를 하여 의견은 전혀 조율되지 않는다. 로쿠세이 목사 부부는 결국 경찰에게 자수하겠다고 협박하면서 대마초를 불태우려 하는데, 이를 알아챈 여섯 가구의 집주인들은 로쿠세이 목사 부부를 '''엽총으로 쏴 죽인다.''' 게다가 이들 중에는 자신의 사위인 카자마츠리도 껴 있었다. 이모들 : 로쿠세이 목사 부부의 여섯 딸들 - 본래 고아들이었으나 로쿠세이 목사 부부에게 입양되어 로쿠세이 목사 부부 밑에서 풍요롭게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나 이들이 17~18세로 성장하자 로쿠세이 목사 부부는 뒤늦게 양심의 가책을 느껴 딸들을 위해 여섯 가구의 집주인들에게 대마 사업을 그만두자고 말하고, 여섯 가구의 집주인들은 이에 반대를 하여 의견 충돌이 발생하여 결국 자신들의 부모는 여섯 가구의 집주인들에 '''엽총에 맞아 사망한다.''' 그 뒤 여섯 가구의 집주인들은 입막음으로 로쿠세이의 목사 부부의 딸들을 교회에 가두고, '''교회에 불을 질러 결국 이들은 불에 타서 사망한다.''' 게다가 이들을 죽인 범인 중에는 형부인 카자마츠리도 포함되어 있다. 어머니 : 로쿠세이 시오리 - 본래 고아였으나 자매들과 함께 로쿠세이 목사 부부에게 입양되어 로쿠세이 목사 부부 밑에서 풍요롭게 살아가고, 여섯 가구의 집주인들 중 한 명인 카자마츠리와 사랑에 빠져 둘은 약혼하게 되고, 카자마츠리와 자신의 아이인 류이치를 임신한다. 이렇게 행복한 나날이 기다리고 있었으나, 자신과 자매들이 17세~18세로 성장하자 로쿠세이 목사 부부는 뒤늦게 양심의 가책을 느껴 딸들을 위해 여섯 가구의 집주인들에게 대마 사업을 그만두자고 말하고, 여섯 가구의 집주인들은 이에 반대를 하여 의견 충돌이 발생하여 결국 자신들의 부모는 여섯 가구의 집주인들에 '''엽총을 맞아 사망한다.''' 그 뒤 여섯 가구의 집주인들은 입막음으로 자신과 자매들을 교회에 가두고, '''교회에 불을 질러 자신을 뺀 자매들은 전부 다 사망한다.''' 본인만 유일하게 살아남았으나, 여전히 교회에 갇혀있고 더불어 의식을 잃은 상태였다. 이때 약혼자인 카자마츠리가 나머지 여섯 가구의 집주인들의 눈을 피해 몰래 교회 안에 들어오고, 아직 살아있는 자신의 약혼녀 시오리를 발견하며 시오리를 급히 인근 병원에 입원시킨다. 카자마츠리 덕분에 목숨을 건졌으나, 카자마츠리를 피해 병원에서 퇴원하여 그대로 잠적한다. 교회 방화 사건으로 인해 사망자 처리가 되었기에 변변한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며, 그 과정 속에서 아들 류이치를 출산한다. 앞서 말했듯 사망자 처리가 되었기에 변변한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여 궁핍 속에서 살아가고, 그러면서도 아들 류이치를 키워간다. 앞서 여섯 가구의 집주인들 때문에 부모님과 동생들이 살해당하고, 사망자 처리가 되어 류이치와 궁핍 속에서 살아가기에 시오리는 자신의 약혼자 카자마츠리를 제외한 나머지 여섯 가구의 집주인들에게 강한 복수심을 품고 있었고, 그리하여 아들 류이치에게 "반드시 애미를 대신해 너의 할아버지와 할머니, 이모들을 죽인 여섯 가구의 집주인들에게 복수해야한다."라고 카자마츠리를 제외한 나머지 여섯 가구의 집주인들에게 복수를 해야한다고 '''세뇌시킨다.''' 그리고 아들 류이치에게 복수를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각종 살인 방법과 기술들을 가르쳐 '살인병기'로 키운다.''' 그리고 류이치가 모든 살인 기술과 방법들을 배우고, 어느 정도 성장하자 시오리는 마지막으로 살인의 죄책감을 가지지 않도록 류이치에게 '''자신을 죽이라고 시킨다.''' 결국 시오리는 자기 아들 류이치에게 복부에 칼을 찔려 '''[[근친살해|아들에게 살해당한다.]]''' 죽어가면서도 "반드시... 애미를 대신해... 복수를 하렴"라고 유언을 남긴다. 아버지 : 카자마츠리 준야 - 100년 전 롯카쿠촌에 들어온 외국인 선교사들은 롯카쿠촌에서 '''대마초'''를 발견하여 '''대마 사업을 벌인다.''' 카자마츠리가 속한 여섯 가구의 집주인들과 로쿠세이 목사 부부는 외국인 선교사들을 추종하여 외국인 선교사들과 로쿠세이 목사 부부, 다른 여섯 가구의 집주인들과 함께 '''대마 사업을 한다.''' 외국인 선교사들이 귀국한 뒤로는 로쿠세이 목사 부부와 다른 여섯 가구의 집주인들과 함께 대마초를 인수받아 대마 사업을 한다. 이후 로쿠세이 목사 부부가 7명의 고아들을 딸들로 입양하는데, 이때 카자마츠리는 로쿠세이 목사 부부의 일곱 딸들 중 시오리와 사랑에 빠져 둘은 약혼하게 되고, 시오리는 자신과 시오리의 아이인 류이치를 임신한다. 그러나 로쿠세이 목사 부부는 자신들의 딸들이 17세~18세로 성장하자 뒤늦게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딸들을 위해 여섯 가구의 집주인들에게 "대마 사업을 그만둡시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카자마츠리와 나머지 여섯 가구의 집주인들은 이에 반대를 하고, 의견은 전혀 조율되지 않으며 결국 로쿠세이 목사 부부는 경찰에 자수하겠다고 협박하기에 이른다. 게다가 로쿠세이 목사 부부는 대마초를 불태우려 하는데, 이를 알아챈 카자마츠라와 나머지 여섯 가구의 집주인들은 로쿠세이 목사 부부를 '''[[근친살해|엽총으로 쏴 죽인다. 즉, 카자마츠리는 자신의 처부모를 죽인 것이다.]]''' 게다가 카자마츠리와 나머지 여섯 가구의 집주인들은 입막음으로 교회에 로쿠세이 목사 부부의 일곱 딸들을 가두고, '''[[근친살해|교회에 불을 질러 로쿠세이 목사 부부의 여섯 딸들을 죽인다. 즉, 자신의 처제들을 죽인다.]]''' 하지만 약혼녀인 시오리를 사랑하는 건 진심이었기에 다른 여섯 가구의 집주인들의 눈을 피해 몰래 교회에 들어가 유일하게 살아있는 시오리를 자신의 하인에게 부탁해 미리 주차해둔 차에 태워서 인근 병원에 시오리를 입원시킨다. 그 뒤 카자마츠리는 시오리가 살아남은 것이 여섯 가구의 집주인들이 알면 안 되기에 자신이 취미가 박제여서 시체의 구조를 잘 알고있다는 것과 불완전한 다비드의 별에 영감을 얻어 나머지 불에 타서 미이라가 된 로쿠세이 목사 부부의 여섯 딸들의 시체를 토막내서 여섯 구의 시체를 일곱 구로 늘려 시오리가 사라진 것을 감춘다. 그뒤 시오리가 입원한 인근 병원에 가지만, 시오리는 이미 퇴원하여 잠적했기에 그녀와 강제로 해어지게 된다. 이후 다른 여섯 가구의 집주인들과 함께 로쿠세이 목사 부부의 딸들의 시체인 일곱 구의 미이라 중 각각 한 구씩 죄의 상징으로 집에 들어 놓음 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감시한다. 그로부터 27년이 지나고, 여섯 가구의 집주인들 중 한 명인 토키타의 딸 와카바의 결혼식에 와카바의 초대로 온 자신의 아들 류이치가 조부모와 이모들을 죽이고, 자신과 어머니의 인생을 망친 여섯 가구들의 집주인들에게 복수하기 위해서 살인을 저지르게 되고, 결국 자신과 카부토를 뺀 여섯 가구의 집주인들과 그들의 딸들을 살해한다. 범인인 것이 밝혀진 자신의 아들 류이치는 [[나나세 미유키|인질]]을 붙잡고,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여섯가구의 집주인인 카부토를 살해하고, 그대로 도주한다. 그뒤 자신을 방해하는 와카바의 약혼자 렌조를 죽이고, [[김전일]]과 [[나나세 미유키]]를 죽이려든다. 이대로 가다간 [[김전일]]과 [[나나세 미유키]]가 살해당하기에 어쩔 수 없이 카자마츠리는 자신의 아들 류이치를 '''[[근친살해|엽총을 쏴 죽이고]]'''[* 카자마츠리 입장에서는 아내인 시오리를 제외한 '''모든 가족을 죽인 것이 된다.'''], 류이치가 죽기 직전에 자신이 류이치의 아버지임을 고백한다. 결국 자신의 아들 류이치는 과다출혈로 죽고, 27년 전부터 자신의 장인어른과 장모님, 처제들을 죽인 것에 늘 죄책감을 안고 있던 카자마츠리는 자신의 아들이 대마밭을 불태우려 하는 것과 자신의 아들을 자신이 직접 죽여버린 것이 계기가 되어 롯카쿠촌에 모든 사람들의 인생을 박살낸 대마밭을 장인 부모와 아들을 대신해 불태우고, 27년 전부터 안고 살아왔던 장인 부모와 처제들의 죄책감과 아내와 아들의 인생을 아작내고, 자신의 아들을 죽인 것에 대한 죄책감이 한대 뭉쳐 그 죄책감들이 폭발하여 결국 '''엽총을 머리에 쏴 자살한다.''' 아들 : 로쿠세이 류이치 - 여섯 가구의 집주인들로부터 간신히 살아남은 시오리는 카자마츠리와 자신의 아이인 류이치를 출산하고, 류이치는 사망자 처리가 되어 변변한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여 어머니와 함께 궁핍 속에 살아간다. 자신의 어머니는 아버지 카자마츠리를 제외한 여섯 가구의 집주인들에게 강한 복수심을 품고 있어서 류이치는 어머니로부터 "너의 할아버지와 할머니, 이모들을 죽인 카자마츠리를 제외한 여섯 가구의 집주인들에게 복수를 해야한다."라고 '''세뇌당한다.''' 그뒤 어머니는 복수를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류이치에게 '''온갖 살인 방법들과 기술들을 가르친다.''' 류이치가 모든 살인 방법들과 기술들을 배우고, 어느 정도 성장하게되어 류이치의 어머니는 살인에 죄책감을 가지지 않도록 '''자신을 죽이도록 시킨다.''' 이에 류이치는 눈물을 머금고 '''[[근친살해|자신의 어머니의 배에다 칼을 찔러 어머니를 죽인다.]]''' 어머니를 죽인 뒤로 류이치는 그 어떠한 살인의 죄책감을 가지지 않는 완벽한 '''살인병기가 된다.''' 27년이 지나고, 류이치는 자신의 타겟인 여섯 가구의 집주인들 중 한 명인 토키타의 딸 와카바에게 접근하기로 한다. 그래서 류이치는 와카바가 다니는 [[후도 고등학교]]에 교사로 위장하기로 하며, 교사로 부임할 예정이라 위장하기 쉬운 오다기리 스스무를 '''둔기로 살해하고, 시체를 후도산에 묻는다.''' 그뒤 '''오다기리 스스무''' 행세를 하며 교사로 일하고, 그렇게 후도 고교에 들어간 류이치는 와카바에게 접근하고, '''선생과 학생임에도 와카바와 사귀게 된다.''' 그렇게 류이치는 와카바의 연인이 되고, 본래 계획은 와카바가 후도 고교를 졸업하고 롯카쿠촌에 돌아가 정략 결혼을 할 때 옛 연인이라는 신분을 이용해 와카바로부터 초대 받아 와카바의 결혼식에 참석해 롯카쿠촌에 들어오는 거였다. 그러나 예상보다 일찍 오다기리 스스무의 백골 사체가 들통나고, 이대로 경찰이 조사하면 그 백골 사체가 진짜 오다기리 스스무의 시체인 것과 더불어 자신이 가짜로 행세하는 것이 들통나게 된다. 그리하여 와카바를 예정보다 더 일찍 롯카쿠촌에 보내 정략 결혼을 앞당기기 위해서 와카바를 퇴학시키기로 하고, 그리하여 자신과 와카바가 러브 호텔에서 나가는 장면을 적외선 카메라로 찍고, 그 사진들을 교내 게시판에 걸어 와카바가 퇴학당하도록 한다. 실제로는 [[김전일]]이 교장선생님과 PTA 회장의 볼륜을 사진으로 찍어서 이를 빌미로 협박하여 와카바의 퇴학을 없던 일로 만들었다. 하지만 이 소식이 와카바의 아버지 토키타의 귀에 들어가버려 결국 계획대로 정략 결혼이 앞당겨져 와카바는 롯카쿠촌에 돌아가고, 류이치는 [[김전일]]과 [[나나세 미유키]]처럼 와카바의 초대를 받아 롯카쿠촌에 들어온다. 롯카쿠촌에 들어온 류이치는 와카바가 자신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이용해 와카바를 공범으로 끌여들여 와카바가 여섯 가구의 집주인들 중 한 명인 카푸토의 딸 키리코를 살해하도록 살해 교사하고, 와카바가 키리코를 죽이고, 알리바이 및 밀실 트릭을 성공하게 되자 트릭의 완성과 복수를 위해 와카바를 살해한다. 그러나 류이치 또한 와카바와 사귀면서 와카바를 진심으로 좋아하게 되었고, 그렇기에 와카바를 죽일 때 오열하면서 와카바를 살해한다. 와카바를 살해한 뒤로는 차례차례 여섯 가구의 집주인들을 살해한다. [[김전일]]에게 범인으로 밝혀지자 류이치는 본색을 드러내며 경찰 둘을 제압하고, 엽총을 들고 미유키를 인질로 삼는다. 카자마츠리는 어머니가 살아 생전에 죽이지 말라고 당부했기에 카자마츠리를 제외한 여섯 가구의 집주인들 중 유일한 생존자인 카부토를 엽총으로 쏴 죽인다. 그뒤 미유키를 인질로 데려가고, 도착한 곳은 바로 대마밭으로 류이치는 마지막 복수 대상인 자신의 가족의 인생을 송두리째 앗아간 대마밭을 불태우려 한다. 그리고 휘발유를 붓던 중, 미유키가 기습을 가하자 손쉽게 제압한다. 그러나 대마밭에서 대기 중이었던 와카바의 약혼자 렌조가 와카바의 원수를 갚기 위해 류이치에 복부에 칼을 찌르고, 이에 류이치는 렌조에게 엽총으로 쏴 죽인다. 그뒤 곧바로 김전일이 덤벼들고, 김전일을 제압한 류이치는 ''''그대로 김전일에게 엽총을 쏜다.''' 결국 이에 김전일은 쓰러지고, 미유키가 이에 덤벼들자 미유키 또한 죽이려든다. 허나, 김전일은 '''불구의 의지로 총상에서 일어나고''', 김전일이 "넌 아무런 잘못이 없는 와카바를 죽인 것도 모잘라 그녀의 사랑을 이용했어!! 그녀가 살인을 저지른 만큼 널 사랑하는데, 넌 와카바의 그런 진심을 모르는 거야!!"라고 일침을 놓자 류이치는 결국 와카바에 대한 죄책감에 눈물을 흘리고, 김전일을 죽이려 들지만, 아버지인 카자마츠리가 [[근친살해|엽총으로 아들인 류이치에게 쏘아 그를 제압한다.]] 그뒤 카자마츠리는 자신이 류이치의 아버지임을 고백하고, 아버지가 자신의 조부모, 이모들을 죽이고, 자신과 어머니의 인생을 아작낸 사람인 것에 눈물을 흘리며 그대로 과다출혈로 죽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